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와 윤아가 팬들과의 소통 방식 및 팬사인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원희는 평소 관찰력이 좋아 지인들의 메이크업 변화를 잘 알아챈다고 밝혔다. 원희는 "친구의 아이섀도나 메이크업 선생님의 립 색깔 바뀐 걸 잘 알아본다"며 "팬사인회에서도 팬들의 화장법이 바뀐 것을 알아볼 때가 있다"고 전했다.

윤아는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 스타일을 언급했다. 그는 "옆집 친구처럼 '어 왔어?' '왔구나 무슨 이야기 해볼까'라며 대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활발하신 분들은 먼저 반말로 말을 걸기도 한다"며 "팬분들은 '경력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일릿 멤버들은 팬들의 과거 팬 활동 이력을 묻는 등 이색적인 대화 주제를 공유했다. 원희는 팬들에게 "나 전에 누구 좋아했어?" "왜 탈덕했어? 내가 뭘 안 하면 돼?" 등의 질문을 던진다고 밝혔다.
윤아 역시 "팬들에게 'X(과거 좋아했던 연예인)'가 있다"며 "팬이 특정 요청을 하면 '아, 전 사람한테는 그렇게 했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장도연이 "연애하는 것 같다"고 반응하자 원희와 윤아는 이에 동의하며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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