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와 관련한 미담이 등장했다. 지난 3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숙캠' 하차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내가 이름을 달고 있던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고 밝혔다.
또한 진태현은 "사람을 겉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가자"며 "앞으로도 사랑과 일, 마라톤 모두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숙캠' 출연자인 '애증 부부'의 남편이 해당 게시글을 통해 진태현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 끝나고 차에 타시기 전에 유일하게 따뜻한 조언과 인사까지 해주셨던 연예인이라 기억에 남는다"며 "언제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뵙고 싶다. 항상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애증 부부는 잘 지내고 있고, 둘째를 임신해서 현재 21주"라는 근황도 전했다. 또한 그는 "제가 울 때 토닥여주시던 그 따뜻한 손길,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며 진태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진태현은 "아이고 축하해요. 이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요. 울지 말고 다 아니까"라고 화답했다.
한편 최근 진태현이 '이숙캠'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고 설명했다.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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