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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 사망 3주기"..최진혁, 故 최진영 '영원' 열창 후 눈시울 [불후]

  • 윤성열 기자
  • 2026-05-02
배우 최진혁이 '불후의 명곡' 무대를 마치고 눈시울을 붉힌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최승범, 이하 '불후') 754회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로 꾸며진다.

주영훈의 명곡을 재해석할 출연자로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조형균, 아이키-리헤이-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녹화에서 최진혁은 숨겨왔던 '록 가수'의 꿈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06년 김범, 박재정 등 걸출한 배우를 배출한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에 출연해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최진혁은 "사실 음악이 하고 싶어서 상경했던 것"이라며 "록을 좋아해서 밴드부를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죽이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포기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혁은 배우 겸 가수 고(故) 최진영(SKY)의 '영원'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또한 최진혁은 공연 서두에 "저와 함께 이 노래를 부르던 가장 친한 형이 돌아가신지 3주기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히며 절절하게 열창했다.

또한 최진혁은 무대를 마친 뒤 백스테이지에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최진혁의 진정성이 담긴 '불후의 명곡'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주영훈은 고 최진영의 '영원'이 탄생한 배경을 공개했다. '영원'에 작사가로 참여한 주영훈은 "당시 최진영 씨의 소속사에 작사가로 저를 추천한 것이 배우 고소영"이라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사랑스러워', '비몽', '포기하지 마' 등 주옥같은 명곡 탄생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2일 오후 6시 5분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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