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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다짐', 제일 황당"..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 [옥문아][별별TV]

  • 김나라 기자
  • 2026-04-30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셀럽파이브'로 활동했던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이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는 게스트 김신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종국은 송은이와 김신영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에 "두 분이 셀럽파이브로 같이 활동했는데, 한동안 함께 있는 걸 못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송은이와 방송을 함께 안 한지) 한 4~5년 됐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내 '불화설'이 직접적으로 언급됐고, 김신영은 "많이 났다. 댓글에서도 그 얘기가 굉장히 많았다. 저한테도 '둘이 싸웠다며?' 진짜 많이 물어보더라. 제일 황당한 얘기가 우리 둘이 '주먹다짐'을 했다는 거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불화설이) 속상한데 변명을 해도 '켕기는 게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냐?' 하는 우려가 또 있었다"라고 침묵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터놓았다.

이에 송은이는 "대중은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있고 재밌고 신나게 활동을 많이 했다가 갑자기 안 보였다. 그럴 수 있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같은 회사에 있다가 (김신영이) 독립 선언, 재계약을 안 하는 시점부터 둘이 싸워서 그런다는 추측이 나왔다. (김)신영이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그래서 나왔던 것뿐이었다"라고 떠올렸다.

김신영은 "그때 '건강하게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다'라는 말씀을 드렸다"라고 전했다.

송은이는 '대표'인 만큼 "김신영이 재계약 안 하고 나갈 때 어떤 마음이었냐"라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그는 "솔직하게 말하면 좀 슬픈 마음은 들었다.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고 오버였다는 걸 알았지만,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가게 되어 혼란스러운 마음이 든 거다. 어찌 됐던 신영이가 '오래 보고 싶어요' 얘기해 준 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 거 같았다. 당시엔 완전 쿨했다는 아니었고 슬픈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다 잘 해소했다"라고 고백했다.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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