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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이상의 존재감"..2PM 황찬성, 전 세계 SNS 호평 터졌다

  • 이승훈 기자
  • 2026-04-30

배우 황찬성이 글로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황찬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에서 태검 역을 완벽 소화하며 각종 SNS를 중심으로 캐릭터 열풍을 일으켰다.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태검 중심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캐릭터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레딧(Reddit),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 등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게시글과 반응이 꾸준히 나타나며 이슈를 이어가고 있다.

태검은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인간적인 선택을 놓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황찬성은 강렬한 서사와 차별화된 액션, 그리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단순한 빌런을 넘어선 공감형 캐릭터를 완성하며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는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의 출판사 담당 윤PD로 등장해 태검과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청자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마이드라마리스트에서는 "조연임에도 주연 이상의 존재감", "차별화된 액션 스타일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레딧에서는 "액션 장면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캐릭터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작품 지표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사냥개들' 시즌2는 IMDb 8.1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에서도 8점대 초·중반의 점수를 유지하며 글로벌 전반에서 고른 호평을 얻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도 평론가와 관객 지수 모두 89%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SNS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틱톡에서는 '#taegeom' 해시태그로 생성된 주요 콘텐츠들의 누적 조회수가 약 2,1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캐릭터 자체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튜브에서는 태검 중심 액션 클립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캐릭터 소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 지표에서도 관심 급등이 확인된다. 작품 공개 이후 황찬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며칠 사이 약 20만 이상 증가했으며, 틱톡 역시 팔로워가 급증했다.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또한 동반 상승하며 글로벌 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해외 주요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 중동의 매셔블 미들 이스트(Mashable Middle East)를 비롯해 이탈리아 및 영미권 매체들이 황찬성과 작품에 주목하며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해외 언론들은 캐릭터 구축 과정과 연기 방향성에 집중하며 심층적인 질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태검'이 단순한 화제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황찬성은 이러한 글로벌 반응을 바탕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5월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PM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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