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밴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중화권 대형 음악 시상식에 출연한다.
정용화는 Hit Fm 연합 방송국이 주최하는 중화권 음악계 연례행사 '2026 hito 뮤직 어워즈'에 초청됐다. 그는 주최 측이 공개한 최신 라인업의 해외 공연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정용화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만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이에 그는 "이처럼 상징적인 hito 뮤직 어워즈에 참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 현지의 음악 시상식에 정식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2015년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2021년에는 첫 중화권 EP '화.창(和.唱) STAY IN TOUCH'를 발매하고 중국어 곡에 도전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과 영향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솔로 미니 3집 'One Last Day'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Director's Cut: Our Fine Days'를 개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의미 있게 보냈다.
이처럼 정용화는 독보적인 음악 색채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어떤 특별한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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