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열혈 팬에게 받은 쪽지에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개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런닝맨' 방영 당시 개리님이 최애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계시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아내분과 하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적혀 있는 쪽지를 공개했다.
개리의 팬이 직접 휴지에 편지를 써 팬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편지를 받은 개리는 "감동적"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개리는 2010년 7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로 활약했다. 원년 멤버인 그는 배우 송지효와 '월요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며 6년 만에 하차했다.
그는 이듬해 4월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당시 방송을 통해 개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은 개리가 하차 후 전화번호를 바꾸고 결혼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개리는 그해 10월 아들 하오 군을 얻었고, 3년 뒤인 2020년 2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