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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子 있는 유부남인데..'38세' 쇼호스트, 女후배 불륜 제안 폭로 ('물어보살')[★밤TView]

  • 노미경 기자
  • 2026-04-27

저출산 해결을 위해 출연한 사업가부터 이성의 대시로 고민하는 쇼호스트, 집착 심한 남자친구를 둔 사연자까지 각기 다른 인생의 고민을 가진 이들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첫 번째 사연자는 과거 유명 광고 카피로 이름을 알린 74세 사업가 김영식 전 천호식품 대표가 출연해 대한민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날 김 전 대표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없어서 전국 200군데가 입학식을 못 했다"며 "아이 울음소리가 없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년 전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과거 운영하던 회사 직원들에게 세 자녀 출산 시 1,220만 원을 지급하고 얼굴도 모르는 세 자녀 출산 가구에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9억 원을 기부해온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38세 쇼호스트 사연자는 5살 아들이 있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고도 대시하는 여성들 때문에 어떻게 철벽을 칠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과거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남다른 인기 이력을 언급하는 한편, 술에 취한 후배가 스킨십을 시도하며 자고 가라고 하거나 결혼을 앞둔 지인이 회식 자리에서 "편하게 한번 만나보겠냐"며 불륜을 제안했던 충격적인 일화까지 공개했다.

세 번째 사연자는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으로 고민하는 여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학교에 가지 마라, 나를 버리는 거다"라고 말하거나, 다른 남자를 만나면 끝까지 찾아가겠다는 내용의 계약서까지 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크게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너희는 조만간 헤어질 것"이라며 "네가 누굴 만나든 남자친구 역시 누굴 만날 것"이라고 냉정하게 진단했다.

또한 "스스로를 갈고닦아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지금 만나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이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조언했으며, 이수근 역시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순간순간에 집중하라"며 현실적인 위로를 건넸다.
노미경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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