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의 남신' 비주얼과 '세이렌' 음색의 완벽한 라이브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플로리다 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IN TAMPA)의 미국 첫 공연을 개최했다.

'라이브 킹' 진은 정평이 난 아름다운 음색으로 꿈결 같은 무대를 펼쳤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의 '비주얼 킹'의 조각 같은 외모로 콘서트 내내 모든 노래를 통해 저음과 초고음을 자연스럽게 넘나들었다. 진의 탄탄하면서도 시원한 퍼펙트 라이브와 우아한 퍼포먼스는 쏟아질 듯한 함성을 받았다. 관객과의 소통 능력도 뛰어난 진의 무대 매너 또한 화제가 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진은 'Into the Sun'의 고음 파트에서 혼자 레일에서 내려 차례대로 돌아가는 멤버들과 손뼉을 부딪치기도 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멤버와 서로 유쾌하게 마이크를 들어주며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한 라이브를 펼치는 등 더욱 풍성한 공연을 연출했다. 진이 관객들에게 보낸 설레는 엄지 키스 또한 화제가 됐다.

멘트 시간에 진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를 선보이며 지난해 '달려라 석진 (투어)' 때 혹시 와주신 팬분이 계시냐고 물었다. 이어 지난해에도 느꼈지만 탬파는 정말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진은 탬파에서 솔로 콘서트를 가진 경험으로 멤버들에게 탬파는 꼭 와야된다고 적극 추천 했다고 밝혔다. 오늘 공연을 해보니 그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진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고맙다고 전하며 열띤 함성을 받았다.

지난해 진은 자신의 첫 솔로 투어인 #RUNSEOKJIN_EP.TOUR(달려라 석진 투어)로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초로 탬파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진은 탬파의 열정적인 최고의 응원과 분위기에 멤버들과 함께 투어로 탬파를 꼭 다시 찾겠다고 약속했다. 진으로 인해 탬파의 첫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이뤄진 것. 탬파 팬들은 진이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지난해의 약속을 지켰다며 우레 같은 함성과 뜨거운 응원으로 진을 향한 행복한 팬심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진의 굿즈 티셔츠 또한 빠르게 품절되며 열광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에 관한 압도적인 반응은 공연장 밖에도 이어지며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 다시 온 진을 환영하는 'WELCOME TO FLORIJIN'(웰컴 투 플로리진) 문구가 미국과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X(옛 트위터) 트렌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과 29일(한국 시간) 탬파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 투어'는 K팝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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