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아리랑'(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2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17일~4월 23일)에서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5주 동안 정상을 지켰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타이틀곡 'SWIM'(3위)을 포함해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5주째 차트인에 성공해 앨범 전반의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23일 자)에서 2위로 35일 연속 최상위권에 들었다.
'아리랑'은 25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4월 24일~4월 30일 자) 13위에 안착해 5주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차트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는 5위로 5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16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19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20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24위),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47위) 등에서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의 3월 월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4월 27일 자/집계 기간: 4월 13일~4월 19일)은 3위로 5주째 '톱 3'를 굳혔고 '주간 디지털 앨범'(3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SWIM'(10위)을 비롯해 수록곡 '2.0'(9위), 'Body to Body'(25위), 'Hooligan'(26위)이 '주간 스트리밍'에 진입했다.
유럽과 호주에서도 상위권 굳히기에 돌입했다. 신보는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4월 24일 자) 3위에 올랐고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집계 기간: 4월 17일~4월 23일)에서는 4위에 자리했다. 호주 ARIA의 '톱 50 앨범'(4월 27일 자)에서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안착했다.
국내에서의 기세도 막강하다. 이들은 방송 출연 없이 국내 주요 음악방송 1위를 싹쓸이했다. 'SWIM'은 SBS '인기가요', MBC '음악중심',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MBC M '쇼! 챔피언' 등 주요 5개 프로그램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 '2.0'도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추가해 '아리랑'으로 통산 15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미 고양과 도쿄에서만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총 4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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