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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10년 무명..배우 포기할까 봐 알바 NO"[전현무계획3][★밤TV]

  • 최진실 기자
  • 2026-04-25
'전현무계획3' 배우 정우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정우, 신승호는 '해동의 달인'이 있는 영등포 뒷골목 참치집부터 공덕 연탄구이 노포집을 찾았다.

고기를 먹다 전현무는 정우에게 "무명이 몇 년 됐냐"고 물었고, 정우는 "저는 10년, 11년 된 것 같다. 영화를 계속했다"고 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요즘에 그래서 옛날 영화를 보면 형님이 튀어나온다"며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봤는데도 몰랐다가 알고 보니까 세 보이는 건달 역으로 나오시더라"고 반가워했다.

정우는 "매체 연기를 고집했었고 저는 그냥 아르바이트를 못 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면 안정적인 건 있어서 좋기는 한데 그 일에 빠질까 봐. 너무 배우 일이 힘드니까 포기하게 될까 봐. 진짜 배우가 됐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한다. 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고 무명 시절의 고충을 말했다.

이어 곽튜브는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한 작품은 뭐냐"고 물었고 정우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었다. 그 촬영을 하고 있는 중간에 '응답하라 1994'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될놈될'이다. 꽃을 피우는 시기가 다르겠지. 결국 된다"고 거들었다.

정우는 후배 신승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승호는 빈말이 아니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다"며 "종합적이다. 겸손하고, 너무 멋지고, 미남이다. 인성도 훌륭하다. 승호는 지금도 잘 되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 잘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칭찬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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