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구성환의 국토대장정에 숟가락을 얹었다가 빈축을 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서울에서 광안리까지 446km에 달하는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 구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언덕길을 넘으며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이 정도로... 다 왔어"라고 되뇌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한 발 한 발 내디뎌 정상에 도착한 그는 양팔을 들어 올리며 자축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딱 내가 백록담 보였을 때 느낌이 저랬다"라고 첨언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코드 쿤스트는 "또 한라산을 쑤셔 넣냐. 4년 전 일을"이라고 지적했고, 전현무는 "그걸 40번 우려먹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영상에는 점점 거세지는 비바람에 힘겹게 몸을 이끄는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때 한 남성이 "배우님 팬이다. 조금 전에 지나가다가 보여서 사 왔다"며 커피를 내밀어 감동은 안겼다. 구성환은 "눈물 난다. 허그해 주고 싶은데 몸이 젖었다"라고 감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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