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매드(NOMAD)가 데뷔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소속사 노매드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멤버들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노매드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NOMAD로 함께하며 보여준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월에도 팀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경영상의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솔한 논의를 거쳐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각 멤버별 개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노매드는 지난 2024년 2월 2월 EP 앨범 '노매드(NOMAD)'로 데뷔한 5인조(도의, 상하, 원, 리버, 준호) 그룹이다. 이후 '콜 미 백(Call Me Back)', '카니발(CARNIVAL)' 등 곡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결국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 소속사 노매드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OMAD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NOMAD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NOMAD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NOMAD로 함께하며 보여준 멤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한 NOMAD 활동 종료에 따라 팬레터 및 각종 서포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을 안내드립니다. 이후 전달되는 팬레터 및 서포트는 수령이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NOMAD를 응원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멤버들의 새로운 활동과 행보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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