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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子 우주, 한국 떠난다.."원서 40곳 다 딸어져 호주 워홀"[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4-24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가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읽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한 구독자로부터 "백수인데 엄마 눈치 안 보고 누울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연일 도착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본 적 있는 모습"이라며 "내 남동생도, 아들 우주도 그랬다"고 반응했다.

이어 "일을 하지 않고 집에 있는 건 그렇다고 해도 가장 화가 나는 건 누워 있는 거다.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한다. 정말 미안하면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취직은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취직을 할 곳이 없다"며 "아들 우주가 게임기획학과에 입학했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그때도 게임이 유행이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갑자기 AI(인공지능)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한다. 그래서 게임을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 그래서 우주가 3일 뒤 다른 나라로 간다. 시드니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우주의 근황을 알렸다.

또 "우주가 한 40군데에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 취직을 못 한다고 죄인은 아니다. 이 시대가 그런 거다. 그래도 누워 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이혼 후 2024년 현재 남편과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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