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용택이 '오열 해설'에 대해 말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한국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박용택과 김태균이 출연했다.
이날 박용택은 화제가 됐던 2026 WBC 중계 중 오열 해설에 대해 "우선 감격했다"며 "너무 말이 안 되는 경기였다. 이걸 만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다"면서 "감격에 겨워서 울 수 있는데 저는 눈물을 흘린 정도가 아니라 '뿌엥'하고 울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중계 영상이 공개됐고, 박용택은 한국 대표님의 8강 진출 확정과 함께 "이 어려운 거를"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용택은 "당시에 국가대표 훈련까지 모두 따라갔어서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를 다 봤다"며 "그래서 감정이 더 격해졌다"고 설명했다.
박용택은 "끝나고 지인들로부터 메시지가 3000개가 왔다"며 "지인들이 '너는 갱년기가 확실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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