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개그맨 양상국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측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최근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양상국에게 "(TV를) 틀면 양상국이 안 나오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국민들의 항의가 있냐. 그럼 이 편도 내가 스톱하도록 하겠다"며 자리에서 벗어나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자연스러움이 좋은데"라고 했고, 하얀 정장을 입은 양상국은 "옷을 이렇게 입혀놓고 내 모습을 하라고 하면 어쩌냐"고 토로했다.
유재석은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 없는 양상국에게 "한 번 쓰고 안 쓰더라"라고 농담을 건넸다. 양상국은 "첫 고정 감독님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양상국은 4년 전인 2021년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비닐 팩에 (싸여서) 가신 게 조금 마음이 아프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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