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첫 번째 결혼 비화를 밝혔다.22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에는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 성공한 이다도시, 복 들어오는 재혼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 이다도시는 전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나는 한국에서 일하다가 친구도 많았고 전 남편도 그렇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남편과) 친구처럼 지내다가 친구 이상의 관계가 됐다"며 "나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결혼하자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장영란이 "그때 몇 살이었냐"고 묻자 이다도시는 "내가 23살이었고 사랑에 빠졌었다"고 답했다.이다도시는 "(전 남편이) 자기가 30살이라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다더라. 하나뿐인 아들이라 (전 시어머니가) 무조건 결혼하라고 결혼 타령을 했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그때 (이다도시의) 부모님 반응은 어땠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이다도시는 "우리 부모님은 19살, 20살에 결혼했다. 반대할 틈도 없었다. 그때 대한민국에서 국제 결혼 비율이 올라가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9년 이혼했다. 이후 프랑스인 남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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