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31기 옥순, 상철에 '선 긋기' 후 영호에 돌직구 고백.."불도저 스타일"[나솔][★밤TView]

  • 김정주 기자
  • 2026-04-23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호에 대한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2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3일 차 아침을 맞은 '솔로 나라' 31기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자신에게 대화를 신청한 상철이 "영호님이랑 같이 앉아 계신 모습이 꽂혔다. 두 사람 사이에 굳이 끼어들려고 하진 않는다.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라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옥순은 "그건 상철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걸 고려해 가면서 영호님과 안 붙어있고 싶진 않다. 상철님도 제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이 없어 보이지 않나. 당연히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면 호감도가 줄어든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내가 이런 스타일이니 참고 하라. 설명서를 드렸으니까 상철님 연애 스타일에 맞는 것 같으면 도전해 보라"라고 덧붙였다.

확고한 옥순의 태도에 할 말을 잃은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선언식 같았다.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면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아니다 보니 당연히 플러스는 아니었다. 먼저 다가갈 생각은 없다"라고 마음을 접었다.

이후 영호와 데이트에 나선 옥순은 영호에 대한 마음을 거침없이 고백했다. 그는 "내가 계속 오빠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오빠는 내 페이스대로 안 온다. 우리가 밖에서 만나도 싸울 것 같지 않다. 상철님은 내가 좋으니까 진심이 아니어도 무조건 맞춰주는 느낌이다. 내가 볼 때 한 번 데이트한다고 해서 새로운 면을 볼 거라는 기대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 얘길 하는 것도 영호 길들이기다. 내가 뭘 하든 나한테 토 달지 말고 싸우지 말라고 주입하는 것 같다. 불도저 같다"라고 전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