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보람이 쇼핑몰을 그만 둔 근황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최초공개! 웃찾사 백보람 20년만의 근황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보람은 올해 47세가 됐다며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다. 원래 두 번은 하고도 남을 나이인데"라며 "연애도 39살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백보람은 과거 '웃찾사'에 출연한 데 대해 "처음엔 진짜 몰랐다. 웃찾사도 많이 안 보고 얼떨결에 나가게 됐다. 개그에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둔 계기에 대해서는 "능력치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그를 살리지도 못하고, 짜지도 못하는데 여기 있는 게 미안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벌었던 돈을 다 썼다고 밝히며 "10년 공백기다. 드라마를 중간에 조금 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전했다.
이어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서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더라. 접을 때 돈이 많이 들었다. 남은 게 없고, 또 쓰던 게 있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백보람은 "쇼핑몰 한 달 2억씩 벌다가 지금 마이너스다. 원래 멋 부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옷도 관심 없고, 입고 나갈 데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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