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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조카' 백옥담 누구?..'특혜 논란' 탕웨이 닮은꼴 배우였다 [스타이슈]

  • 윤성열 기자
  • 2026-04-18
'막장 드라마 대모' 임성한 작가가 데뷔 36년 만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목소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조카인 배우 백옥담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성한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 라이브 방송에 전화 연결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하며 "내가 병 고친 사람이 많다. (조카) 백옥담도 그렇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엄은향이 "탕웨이 닮은 조카분 근황은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임성한은 "아기들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산다. 엄마노릇 아주 잘한다"고 답했다. 또한 임성한은 자신이 집필한 TV조선 드라마 '닥터신'에 조카 백옥담이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기에게 좋은 엄마가 돼야 한다"며 육아에 전념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백옥담은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아현동 마님'을 비롯해 '신기생뎐'(2011), '오로라공주'(2013), '압구정 백야'(2014~2015) 등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신기생뎐'에서 '탕웨이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았고, 극 중에서도 관련 대사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임성한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조연임에도 비교적 많은 출연 분량을 차지했다는 이유로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한 임성한이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한동안 절필에 들어간 뒤에도, 백옥담은 2015년 드라마 '별난 며느리'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한아름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뚜렷한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2017년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에서 진행하는 장기기증 인식개선 및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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