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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미친 것처럼 굴어야"..아이유♥변우석, 공주님 안기→첫 키스..'초고속 스킨십' 터졌다 [21세기 대군부인][★밤TView]

  • 한해선 기자
  • 2026-04-18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가 스캔들을 조작하고 계약결혼에 돌입했다.

앞서 이안과 희주는 호텔 밀회 스캔들에 휩싸였다. 언론의 카메라가 몰려들자 이안은 보란 듯이 희주의 손을 잡고 입궁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에게 스캔들이 난 것을 지적했지만, 이안은 밀회와 혼례에 대한 가능성 모두 인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이 희주에게 대비의 불허 소식을 알리자 희주는 "벌써 시집살이 하는 거냐. 누구 편을 들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안은 "네 편일 것이다"라며 웃었다. 이안은 "내 너에게 미친 것처럼 굴어야 이 말도 안 되는 결혼이 그럴듯해 보이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희주는 스캔들 이후 이안의 팬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하는가 하면, "자가를 꼬셨다"라며 주차장에서도 계란 테러를 당했다. 그러나 희주는 학생들을 따끔하게 혼내고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통화 도중 이 장면을 엿들은 이안은 희주의 상태를 걱정했다.


이안은 "이 사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위압적이라 내 걱정이 되어서"라며 자신의 사저에 희주를 데려왔다. 희주는 집사들 앞에서 일부러 이안에게 스킨십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알렸다.

희주는 "저랑 왜 결혼하세요?"라고 물었고, 이안은 "후배님 돈 많잖아.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허구한 날 세금 축낸다고 욕먹는 왕실에 크나큰 도움이 되지"라며 "둘째, 미모. 셋째, 내가 왕위에 오르고 싶다고 하면 모두가 나를 비난하고 욕할 텐데 후배님은 날 이해하겠지"라고 말했다.


대비는 이안이 종묘에서 제례중인 틈을 이용해 희주를 앞선 중화전 화재 사고 범인으로 몰아 조사를 시작했다. 희주가 이안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했고, 이안은 대비에게 자신도 조사하라며 응수했다. 이때 희주가 실신한 척하자 이안은 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고 자리를 벗어났다.

희주는 이안에게 "저 감옥 가냐"라면서도 "검찰 조사, 압수 수색 이런 건 정기적으로 받는 연례 행사다. 이번에 로펌 어디랑 해야 하나 생각 중이다"라고 했고, 이안은 "당장은 어찌하지 못하실 게다. 후배님 잡으려다 나까지 잡으면 일이 커진다는 걸 아실 테니"라고 했다. 이안은 희주에게 근위대를 붙였다.


희주는 밤중에 궁에 머물고 있는 이안을 찾아가 '담장 밀회'를 가졌다. 희주가 "이 정도는 해야 '서로 미치게 사랑하는구나' 하죠"라며 차와 마그네슘을 선물했고, "저 내조에도 소질있는 것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자 이안은 순간 희주의 얼굴을 감싸며 "가만히"라고는 입을 맞췄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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