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김재원의 친분이 공개됐다. 1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 투어하러 간 01즈. 이민정의 잘생긴 남사친 등장. *'유미의 세포들3' 순록이 걔 맞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중앙대학교를 찾았다. 이민정은 "제가 유일하게 아는 주민등록번호가 3으로 시작하는 남자 배우가 가이드를 해준다고 한다"며 김재원을 소개했다.
김재원은 "누나를 닮은 꽃"이라며 꽃다발을 건넸고, "누나 동생 김재원이다. 저는 앞에 있어서가 아니라 누나가 너무 보고 싶었다. 둘 다 바빴고 해서 이렇게라도 보니까 너무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중앙대학교 20학번 연극전공이라 밝힌 김재원은 "아직 졸업은 못 했다"며 "작년 12월까지 여기에 재학했었고 제가 다니는 중앙대학교를 누나한테 좀 이렇게 투어 시켜드리려 했다. 사실은 저도 잘 모른다. 연극학과는 혜화 캠퍼스를 따로 쓴다. 아는 선에서 최대한 해보겠다"고 웃었다.
이어 이민정은 학번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01학번이다"며 "재원이가 태어날 때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자꾸 끄집어내려 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과 김재원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제가 막내로 함께 했었고 누나가 리더로 함께 했다"고 했고, 이민정은 "작년에 나랑 여행을 가장 많이 가 본 남자"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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