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2026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1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도그 스타 : 마지막 희망'의 개봉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작가 피터 헬러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 소설 '도그 스타'는 절망의 끝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들을 통해 오늘날의 절망을 위로하며 출간 당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생존 그 너머의 감정과 인간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원작의 정서를 바탕으로 단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를 넘어 상실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관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히그(제이콥 엘로디 분)와 뱅글리(조슈 브롤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총을 든 채 경계하는 듯한 긴장감 어린 표정의 히그와 강렬한 눈빛의 뱅글리의 모습이 대비되며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관계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반려견 재스퍼의 존재는 척박한 세계 속에서도 이어지는 유대와 희망의 상징으로 작용하며 감성적인 여운을 더한다. 또한 "세상의 종말, 그리고 모든 게 시작되었다"라는 카피는 모든 것이 끝난 이후 비로소 시작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류를 휩쓴 바이러스로 인해 문명이 붕괴되기 전과 후 달라진 히그의 삶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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