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이 펼쳐진 가운데,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출연에 대한 아내 김연아의 반응에 대해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아내도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아서 부러워하더라. 예쁜 집 보고 오라고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4년 차 신혼 생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요리를 좀 하는 편인데, 햄버그스테이크를 잘 만든다. 아내도 맛있게 먹어주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신혼집에) 작업실 겸 휴식 공간이 있긴 하다.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있다. 제 공간이지만, 아내가 들어와도 상관없다"면서 김연아의 공간도 있냐는 질문에는 "그 공간을 제외하고 전부"라며 "모든 게 그분의 것이다. 우리는 아주 평화로운 집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멤버 조민규는 동갑인 김연아를 '선수님'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랑 동갑이니까 이름을 불렀는데 지인들이 '감히 이름을 함부로 부르냐. 조심해라'라고 해서 어디 가면 선수님이라고 한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4년 차 부부인데 여전히 핑크빛이 보인다. 우림 씨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연애 기간이 짧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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