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갱년기를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우리 함께 수다 떨며 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애라는 "평생 운동을 잘못해왔다. 그동안 운동은 쉬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PT를 받으면 자세만 신경 쓰게 되더라. 자세는 좋았지만, 그 자세를 만들기 위해 근육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갱년기가 고관절로 왔다. 고스톱이나 윷놀이도 테이블에서 하게 됐다"며 "바닥에 앉아 윷놀이하다가 고관절에 문제가 생겼다. 양반다리가 좋지 않은 자세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운전할 때 거의 누워 있는 자세였는데, 지금은 의자를 바로 세우고 초보 운전자처럼 바르게 앉는다"며 "일상 속 잘못된 자세가 몸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대 때만 해도 미용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건강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1998년 첫째 아들 정민 군을 출산한 뒤 2005년생 예은, 2008년생 예진 두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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