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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의 '살목지', '곤지암' 넘을까..손익분기점 넘고 1위 순항 [스타이슈]

  • 김미화 기자
  • 2026-04-15

김혜윤 주연의 호러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순항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4일 6만 468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6만 2327 명이다.

앞서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14일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김혜윤의 호러 주연작인 '살목지'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화의 촬영 장소인 살목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살목지'가 곤지암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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