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여자친구를 공개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와 그의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이날 딸 솔잎은 친엄마인 유깻잎(본명 유예린)이 아닌 다른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고기는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님이자 저의 여자친구다. 5년째 만나고 있다"며 "미혼이다. 딸이 7살 때부터 지내왔다"라고 했다.
이어 "솔잎이가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 순간 엄마라고 부르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지켜본 유깻잎은 "몇 년 됐다. 알고 있었다"며 "서운한 것보다는 묘하다는 말이 맞다. 기분이 나쁘거나 한 것은 아니다. 나 아닌 다른 엄마가 생긴다는 생각에 기분이 이상하더라. 면접 교섭할 때 데리고 와주실 때도 있다. 얼굴을 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 딴에 구분한다고 예린엄마, 주은엄마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기,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20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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