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곽민선, ♥송민규 살해 협박·성희롱 악플에 "강경 대응..선처 없다" [전문]

  • 한해선 기자
  • 2026-04-14

곽민선 아나운서 측이 악성 게시물에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제보를 기반으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앞서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자제를 요청드린 바 있으나, 이후에도 특정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의 재생산 및 확대 유포 행위 역시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곽민선은 지난 12일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팀 이적을 둘러싼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들이 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불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또 와 있다"며 "보시기에 불편하신 분들도 계셔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다.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 좀 그만해주시겠냐"고 토로했다.

한편 송민규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를 거쳐 올해부터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곽민선은 2016년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스포츠 및 e스포츠 중계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생인 곽민선은 7살 어린 1999년생 송민규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곽민선 아나운서 측 입장 전문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제보를 기반으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앞서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자제를 요청드린 바 있으나, 이후에도 특정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의 재생산 및 확대 유포 행위 역시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에 당사는 기존 대응 기조를 유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며, 단순 게시뿐만 아니라 댓글, 공유, 재가공, 유포에 이르는 모든 2차 가해 행위 역시 동일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향후에도 정기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 명예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건강한 팬 문화 조성과 아티스트의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