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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스타쉽 재계약까지 1년 남았다..오늘(14일) 데뷔 6주년 [일문일답]

  • 이승훈 기자
  • 2026-04-14

보아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더욱 특별한 데뷔 6주년을 기록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의 데뷔 일인 14일 자정 크래비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6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멤버들이 함께 모여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동시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장면은 팬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했다.

앞서 크래비티는 지난 13일 6주년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질 6주년을 기대케 해 러비티(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6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멤버들의 인터뷰까지 준비된 가운데, 축전 이미지 역시 의미를 더했다.

2020년 4월 14일 데뷔한 크래비티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라이브,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보컬비티',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모두 거머쥐었고, 그룹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동시에 계단형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출연은 크래비티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 매 무대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과 잠재력을 동시에 드러냈고, 세 차례 연속 누적 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총점 20만 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 이들의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했다.

음악적 성과 역시 이어졌다.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을 통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청춘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크래비티는 해당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또한 써클차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외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는 한 단계 더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준 작품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총 12곡을 채운 이 앨범은 팀의 색깔뿐 아니라 각자 탄탄하게 쌓아온 역량을 드러냈다. 이들은 타이틀곡 '셋넷고(SET NET G0?!)'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고,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무대 위 존재감을 증명하는 동시에 러비티와의 견고한 연결을 이뤄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크래비티는 음악 활동을 넘어 방송, 콘텐츠, MC, 라디오,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이들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데뷔 초부터 전개된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100회를 거뜬히 넘긴 가운데, 최근에는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면서 더욱 진정성 있고 트렌디한 에피소드를 선보였고, 러비티는 물론 많은 K팝 팬들의 이목을 끌며 대표적인 '자체 콘텐츠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크래비티는 지난해 여러 시상식에서 퍼포먼스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하며 무대 활약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일본 세 번째 싱글 '블래스트 아웃(BLAST OUT)'을 발매, 오는 5월 15일과 16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예고하며 꾸준한 글로벌 행보도 기대케 했다.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을 발매한다. 이는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정의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크래비티의 서사와 가능성을 증명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 다음은 크래비티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전한 데뷔 6주년 소감 전문.

세림 :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으로도, 저 스스로도 많이 단단해졌다는 걸 느끼는데요, 그럴 수 있었던 건 모든 과정에 러비티가 함께해줘서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특별한 순간들을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러비티!

앨런 : 6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도 정말 많았지만, 많은 것들이 도전의 연속이었는데요. 러비티 덕분에 더 용기 내서 나설 수 있었고, 결국 너무 소중한 경험으로 남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러비티를 위해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과 무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모 : 6주년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이번에 6주년 기념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이 정말 많이 나더라고요. 크래비티와 러비티라는 존재가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는 우리 러비티 너무 고맙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빈 :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에 설 때마다 러비티가 보내주는 사랑이 정말 크다는 걸 실감하는 것 같아요. 크래비티로서 그리고 저로서 지금까지 도전하고 이룰 수 있었던 건 모두 러비티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제 가장 큰 원동력은 러비티라는 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고, 보내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매 순간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원진 : 6년 동안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모든 경험들이 저를 성장하게 만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 러비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가장 큰 사랑을 보내주는 러비티 덕분에 제가 더 강해질 수 있었던 만큼, 저도 러비티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이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또 나아가겠습니다! 고마워요 러비티.

민희 :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 하나 확실한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있어서 행복했고, 모든 순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추억과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러비티!

형준 :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가장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함께 쌓은 시간들인데요. 그 시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지금의 저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고, 그만큼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 소중한 기억들 위에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영 : 이만큼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게 아직도 신기한데요. 그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저희를 보면 힘이 난다고 말해주는 러비티 덕분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성민 : 그동안 정말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쌓아온 것 같아요.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곁에서 응원해 준 러비티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뭐든 더 열심히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그 사랑에 힘입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계속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해요!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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