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마주(김마주·37)가 '교회 동생'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마주는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상대는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만나 1년 이상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코미디언 동료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신혼집은 서울 은평구 모처에 마련할 계획이다.
MBC 코미디언 공채 20기인 오마주는 2013년~2014년 MBC '코미디에 빠지다', MBC '코미디의 길'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다양한 어린이 드라마를 비롯해 EBS 웹예능 '딩대',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뭐든지 해결단', '생방송 방과후 듄듄'에 출연하며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2020년에는 '미식탐정' MC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피식대학'의 코너 '05 is back!'에서 배용남(이용주 분)의 동생 배아름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CBS '올포원'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매불쇼'의 광고요정으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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