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전날 7만 3629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79만 7652명이다.
쇼박스는 이날 오전 9시경 "'살목지'가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올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살목지>가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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