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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과 열애 인정..바타 "아기 안고 있는 게 최고" 결혼관 화제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4-14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댄서 바타의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과거 두 사람이 언급한 이상형과 결혼관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호가 성경 구절을 외운다고 밝히자 "교회 오빠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과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과 지석진이 함께한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했으며,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충주지씨가 무대에 올랐을 당시 이들을 지원 사격했다.

또한 바타는 지난해 채널 '루아흐 웨이브'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보다는 결혼을 더 하고 싶다"며 "요즘 대한민국에 출산율이 굉장히 낮다. 결혼도 너무 안 하고 출산율도 너무 낮다. 미디어에서도 안 좋은 면만 보여준다. 방법은 모르겠지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출산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춤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게 최고다. 앞으로 아내를 열심히 찾아 나서야 한다"며 미래에 아내에 대해 "잘살아 봅시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지난 2022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 안무를 탄생시켰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으며,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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