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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배진영 남동생, 쇼트트랙 국가대표 발탁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6-04-13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배진영(26)의 남동생인 배서찬(24)이 쇼트트랙 국가대표에 선발돼 화제다.

배서찬(고양시청)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55명 중 종합 3위에 올라, 차기 시즌 국제대회 계주 멤버로 뽑혔다.

배서찬은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따내며 눈동장을 찍은 바 있다.

성인 대표팀은 이번이 첫 발탁이다. 이에 배서찬은 JTBC 뉴스 등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 국가대표 선발 사실이 잘 안 믿긴다. (성적) 계속 저조하다가, 올해 좀 잘 풀려서 기분이 좋다"라며 감격에 젖었다.

특히 배서찬은 형 배진영에 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족 중에 유명한 분이 계신데 스트레스가 있진 않느냐"라는 물음에 "어릴 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요즘 거의 형네 집에서 산다"라고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배서찬은 "형이 너무 좋아하고, 축하해 줘서 더 신났다"라고 배진영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형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느냐"라는 질문엔 "쉽지 않을 거 같다. 노력해 보겠다"라고 수줍게 얘기했다.

한편 배진영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활동 종료 후 2019년엔 그룹 CIX 멤버로 재데뷔했다. 2024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현재는 워너원 10주년 기념으로 재결합하여, 오랜만에 워너원 멤버로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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