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민이 '하트페어링' 출연 이유를 고백했다.지난 12일 안지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하트페어링' 출연자 이찬형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찬형은 '하트페어링'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그런 상황에 처음 놓여 보니까 얽히고설키고 할 수밖에 없지 않냐"며 러브라인 형성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지민은 "우리는 다행히 (러브라인으로) 경쟁한 적이 없다.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찬형은 10년 후 목표를 묻는 질문에 "사업 중 가장 어려운 사업이 연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10년 뒤면 아이도 있을 것"이라며 "나는 진짜 가정을 꼭 이루고 싶은 사람이다. 그 행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10년 뒤에 아이가 있다면, 그것만 해도 너무 행복할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10년 뒤에 개인의 가정을 이루는 것도 좋지만, 가정끼리 잘 지내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안지민이 "거기에 나도 들어가냐"고 묻자 이찬형은 "우리 같이 비슷한 시기에 (장가) 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2세로 딸을 갖고 싶다고 고백한 안지민은 "둘 다 너무 결혼하고 싶어서 방송(하트페어링) 나간 거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찬형 역시 "맞다. 사실 그것 때문에 나갔다"고 공감했다.
한편 안지민은 지난 2024년 종영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안지민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안지민은 '하트페어링' 마지막 회에서 이제연과 최종 커플이 됐고, 실제 연인으로도 발전했다. 두 사람은 종영 후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현커'(현실 커플')임을 인증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안지민과 이제연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해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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