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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송민규 살해 협박·성희롱 악플 호소 "조용히 고소 중"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4-12
곽민선 아나운서가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팀 이적을 둘러싼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곽민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 스스로 만들고 갇힌 분들께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들이 왔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개랑이라 불패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라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또 와 있다"며 "보시기에 불편하신 분들도 계셔 더 이상 캡처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속 DM이 새롭게 와서 너무 피곤하다. 좀 그만해주시겠냐"고 토로했다.

한편 송민규는 2018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를 거쳐 올해부터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곽민선은 2016년 아나운서로 활동한 후 스포츠 및 e스포츠 중계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2년생인 곽민선은 7살 어린 1999년생 송민규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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