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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드롬' 윤도현 "밴드 해체 후 애견 사업 준비했다" 깜짝 고백[전참시]

  • 김정주 기자
  • 2026-04-12
국민 로커 윤도현이 데뷔 초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데뷔 31년 차를 맞은 가수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지 않았나"는 질문에 "아니다. 한 5년 정도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했다. 초반에 작은 극장에서 공연을 많이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결국 99년도에 해체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러다 2000년대 '너를 보내고'가 차트에 올라가기 시작했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밴드를 다시 구성해 활동하는 도중에 1년 후에 월드컵이 생겼다. 월드컵 직전에 낸 앨범에 '사랑 Two'가 있었는데 그것도 역주행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역주행 신드롬에 대해 "저는 해체하고 애견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 역주행 때문에 다시 음악을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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