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우와 정태우가 천만 배우 박지훈의 연기를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단종'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민우와 정태우, 일타 강사 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역사 토크를 나눴다.
이날 정태우는 1600만 관객으로 돌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에 대해 "나는 지훈이가 '약한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슬프면서 따뜻하고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다. 나랑 좀 닮았다"라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12살에 처음 단종을 했을 때는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 당하기만 하는 역할이었는데 지훈이는 극 중에서 왕족의 피가 흐른다. 침묵보다는 호소하고 싶고 나라를 위해 무언가 행동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잘 담겨있다. 가족보다 더 진한 우정이 잘 그려져 있어서 재밌게 봤다"라고 평했다. 이민우 역시 "보통 3개월 이상 촬영하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 그걸 인위적으로 준비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참 대단한 친구구나 싶더라"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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