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차 배우 이민우가 방송 중 강호동에게 잡도리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단종'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민우와 정태우, 일타 강사 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역사 토크를 나눴다.
이날 이민우는 "강호동에게 19년 전에 혼났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형님들이 "왕을 패는 남자냐"라고 야유를 보내자 강호동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민우는 "녹화하고 있는데 호동이가 '민우씨, 말 좀 빨리하세요. 그러다 채널 다 돌아가요'라고 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그는 "그 이후로 나한테 말을 안 시켰다. 말 늦게 한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절친 정태우는 "말이 빨라졌다. 옛날에는 애늙은이에다가 꼰대였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호동은 "왜 여섯시간 동안 말을 안 시켰나"라고 추궁하는 이민우에게 "고단해 보였으니까 보호한 거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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