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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6년 만에 투어, 아미에 둘러싸여 행복해" [스타현장]

  • 고양종합운동장=허지형 기자
  • 2026-04-1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6년 만에 완전체 투어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했다. 지난 9일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11일~12일 이틀간 팬들과 만난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훌리건(Hooligan)'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정국은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훌륭하다. 추울 수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뷔는 "오랜만에 360도 공연으로 해봤다. 아미(팬덤명) 분들에 둘러싸여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려고 했다. 이 무대도 처음인데 어떠시냐?"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많이 했다. 낯설 수는 있겠지만 끝까지 즐겨달라"고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5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 중동에서는 추가 공연도 예정돼 있어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양종합운동장=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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