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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항암 치료 4년만에 좋은 소식.."드디어 내 머리로"

  • 김미화 기자
  • 2026-04-11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4년만에 찾은 자신의 모습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1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 치료 4년만에 다시 찾게 된 자신의 긴 머리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항암치료 후 딱 4년이 되는 날, 드디어 내 머리로 돌아왔네"라며 "드디어 익스텐션까지 제거한 기념으로. 돌아보니 그때의 나는 위태하고 나약했었지만, 그 시절 나를 강하게 한 것은 시련과 고통이 아니라 결국 사랑이었다지"라고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라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이솔이는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혀 일각에서는 이솔이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이솔이는 재차 장문의 글을 올리고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것"이라고 시한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이솔이는 길었던 머리를 밀었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이에 대해 "항암 마치고 머리가 자랄 때 도토리 같다고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현재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다.이런 가운데 4년만에 다시 긴 머리를 찾은 이솔이의 모습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도 남편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미화 기자 |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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