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첫 호흡부터 열연의 향연이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2026년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2026년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강성재 역)을 비롯해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이상이(황석호 역)가 특별출연으로 합류,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군복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모두가 함께 하는 첫 자리이기에 배우들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대본리딩 당일이 6월 25일이었던 만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진행, 경건한 마음가짐까지 더해 본격적인 리딩에 돌입했다.
이어진 인사 타임에서 최룡 작가는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때까지만 해도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치 못했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맡게 되서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벅찬 감정을 밝혔다. 조남형 감독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시작될텐데, 몸 건강히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밌고 신나게 끝까지 화이팅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
이처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대본리딩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에 걸맞게 연병장 한복판에 선 듯 리얼하고 쫀득한 합이 이뤄졌다. 배우들은 군인 특유의 어법이 녹여진 대사를 찰지게 소화해냄은 물론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캐릭터들의 개성을 십분 살려냈다.
특히 강림소초 취사병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캐릭터가 가진 선하고 단단한 심성과 별안간 눈 앞에 보이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 면면을 보여주며 캐릭터가 겪게 될 인생 최고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궁금케 했다. 이제 막 전입 온 이등병의 군기 바짝 선 모습으로 전작들의 강렬한 이미지를 잊게 만들 박지훈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억양 강한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밉살스러움과 꺼드럭거림마저 인간적인 매력으로 느껴지게 만든 강림소초 4중대 박재영 상사로 분한 윤경호 역시 눈부셨다. 한동희는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휘, 상식과 정의로 부조리에 맞서는 강강약약 캐릭터의 멋을 발산하며 국방색 걸크러시의 진수를 예고했다.
강림소초 선임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은 이홍내 역시 식단 컴플레인에는 타격감 제로인 뻔뻔함과 오매불망 제대 날만 기다리는 말년병장의 바이브를 맛깔스럽게 드러냈으며 4중대 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힘을 보탠 이상이는 까다로운 입맛만큼이나 까칠한 황석호 캐릭터의 매서운 성미를 긴장감있게 이끌어내며 맹활약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진은 "대본리딩에서 보여준 각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호흡들을 보며 우리 작품이 분명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라며 "올 상반기 끝내주게 재밌고 유쾌한 밀리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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