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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조류공포증 고백..새 먹이 주기에 '멘붕'[슈돌][★밤TV]

  • 최진실 기자
  • 2026-04-08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이 조류 공포증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실내 동물원에 방문한 심형탁의 아들 하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가 동물을 좋아한다"면서 더 많은 동물과 접하게 해주기 위해 동물원으로 향했다. 하루는 처음으로 오리를 보고 옹알이를 폭발했고, 심형탁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리 먹이 주기에 도전했고, 심형탁은 보호자가 먼저 시도해보라는 제안에 머뭇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조류 공포증이 있다"며 "다리, 발부터 막 그 느낌이 좀 있다. 그래서 새를 못 만진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종민도 "저도 잘 못 만진다. 예전에 닭에게 쫓긴 적이 있었다"고 공감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무섭지만 직접 먹이 주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내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심형탁과 달리 14개월 하루는 침착하게 먹이 주기를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큰 토코투칸이 등장하자 심형탁은 멘붕에 빠졌다. 그는 토코투칸 먹이 주기 권유에 "저는 못 합니다. 진짜 못합니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하루를 생각하며 팔 위에 토코투칸을 올리고 먹이 주기에 도전했다.

심형탁은 "새들이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아빠가 못하고 무서워하면 하루도 못 느꼈을 것이다"며 "그래서 아빠가 솔선수범해야 아들도 잘 관찰하고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제가 못했던 거지만 우리 하루는 다 느끼면서 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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