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결혼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7일 곽튜브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곽튜브는 아내의 만삭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키나와에서 예전에 배우 류현경을 만났는데 그때 이후로 친해졌다. 특히 와이프랑 잘 맞았다. 그래서 셋이서 이번에 여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류현경과 만나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류현경에게 결혼 의사를 물었고, 류현경은 "결혼 생각 있다. 항상 있었다"고 답했다.
류현경은 "내가 '허영만의 백반기행' 나가서 허영만 선생님이 '왜 결혼 안 했냐'고 해서 장난처럼 '엄마가 하지 말래요' 했는데 그게 기사화됐다"며 "'류현경, 엄마 반대로 결혼 안 해'가 기정사실화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가 '와이프랑 신혼이니까 잘 지내지?' 물어봐서 '여행 많이 갔다 오고 와이프도 일하고 있어서 같이 못 살고 있다'고 했는데 '결혼 두 달 만에 별거'라는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류현경은 "(어머니가 결혼 반대) 전혀 안 한다. 응원하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곽튜브는 "결혼 상대를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류현경은 "독립적인 사람 좋아한다. 누구한테 기대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인제 와서 누굴 만나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며 새로운 연애에 대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류현경은 지난 2023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당시 허영만은 류현경에게 "주로 집에서 혼자 있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류현경은 "혼자 있을 때 계속 집에 있는다"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은 "결혼 안 한 것과 관련이 있나"라며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류현경은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6년 열애 끝에 2022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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