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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 김지영, 남편 ♥윤수영 최초 공개.. 고려대 출신 CEO [동상이몽]

  • 최혜진 기자
  • 2026-04-07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남편인 윤수영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결혼 2달 차라고 밝힌 김지영은 "결혼 좋다. 즐겁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남편에 대해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다"며 "'결혼을 한다'가 입력이 되면 가정에 충실히 한다. 가끔 오류가 있긴 하다. 최대한 상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희한하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촬영장에 김지영의 남편인 윤수영이 등장했다. 그의 등장에 김숙은 "훤칠하다", 김구라는 "인물이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윤수영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김지영은 "왜 이렇게 얼었냐. 귀엽다"고 했다.

독서 모임 트레바리를 운영 중인 윤수영은 "11년 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 다닐 때 수강 신청하는 것처럼 취향, 일정, 장소를 잘 맞춰서 독서 모임 신청하면 멤버들과 읽고 쓰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트레바리에 대해 "12만 명 넘는 분들이 독서 모임을 하고 있다. 그분들이 쓴 독후감을 합치면 35만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윤수영은 "고려대에서 경영학 전공 했다.졸업하고 다음에 입사했다가 퇴사는 카카오에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에 대해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회사였다. 합병 자체는 카카오 주도적으로 했다. 앞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그때 당시 느꼈다"며 "한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장기적으로 나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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