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0주 차에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12만 9508명.
'프로젝트 헤일메리'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왕과 사는 남자'는 다시 정상 탈환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2위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을 14만 명 차이로 바짝 추격 중이다. 2위 등극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3만 5047명의 관객을 동원해 '왕과 사는 남자'와 단 2768명 차이로, 2위를 기록하게 됐다. '끝장수사'(7184명)가 3위,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3790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354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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