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4월 컴백 대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Who is sh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날 키스오브라이프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평창 인근에서 한파주의보가 뜰 정도로 너무 추웠는데 결과물이 너무 좋았다. 어렵고 힘들게 찍었지만 많은 분들과 거의 3일 내내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3년이라는 시간이 중요해서 초심을 꺼냈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진심을 대중에게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4월 컴백 대전을 맞이하게 돼 신나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이번 앨범의 음악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100% 팝 사운드와 우리만의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을 갖고 준비에 임했다. 10개월 동안 여러 투어를 돌며 영감도 얻고 여러 에너지도 많이 받았고 음악적 성장도 더해졌다.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Who is she'는 제목처럼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을 주제로 지금까지 이들을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했다. 'Who is she'와 'Don't mind me' 두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며 이들만의 고유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동명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자유로움 속 느끼는 행복을 담아낸 곡으로 '나를 위한 성대한 파티'를 테마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 펑키한 리듬이 더해지며 듣는 이들에게 산뜻함을 전한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타인의 규정 속 '언더독'의 위치에 있는 키스오브라이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감시와 통제된 앵글 속 외부의 시선에서 관찰당하지만 퍼포먼스를 통해 스스로의 리듬을 따르고 아티스트로서 숨길 수 없는 존재감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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