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영철과의 결혼식 이후 신혼을 만끽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9기 정숙은 5일 "결혼식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긴 했나 봐요 ㅎㅎㅎ 둘 다 씻지도 못하고 불 다~~ 켜놓은 채로 그대로 곯아떨어졌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늦잠 제대로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러 나가자!!' 하고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결국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녔네요"라며 "근데 너무 재밌었어요…신혼이라 그런가바여 ㅋㅋㅋㅋㅋㅋ 둘 다 청소도,, 감사인사도,, 카톡답장도,, 내일은 꼭!! 하자며ㅋㅋ 우선 오늘은 쉬고 싶으니까... 미뤄놓기했어요?? 히히"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첫날. 결혼식 하니까 진짜 이제 결혼했구나가 실감이 나요"라며 "하루종일 데이트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대구에서만 놀았는데 이렇게 재밌으면 어쩌죠"라고 전했다.

앞서 29기 정숙은 4일 자신의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현장을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특히 이날 결혼식 주례로는 '나는 솔로' PD 남규홍이 맡았다. 그는 메가폰을 잡고 "영철은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답니다"라는 등의 주례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9기 출연자 영호, 영숙, 영자, 광수, 순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성사,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숙은 38세이며, 직업은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34세인 영철은 외국계 자동차부품 회사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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