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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이미숙, 17살 연하와 재혼하나 "이제 때가 됐다"[숙스러운 미숙씨]

  • 최진실 기자
  • 2026-04-04
배우 이미숙이 연하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첫사랑(?) 재회. 엘리지 그 남자와 다시 만났습니다...(눈물vs철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미숙과 배우 김병세가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9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엘레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병세는 "벌써 31년 전이다"라며 "'숙스러운 미숙씨'를 보면 그때보다 더 멋있어지셨다. 역시 대배우는 대배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이미숙을 칭찬했다.

이미숙은 "오래전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웃기지 마라. 무슨 연인이냐. 스캔들을 만드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포옹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갑자기 눈물이 나려 한다. 갱년기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함께한) 마지막 작품이 SBS 드라마 '퀸'이다"라며 당시 '퀸'에 함께 출연했던 이나영, 김원희 등과의 사진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미숙은 김병세에게 "진짜 오랜만이다. 병세 씨의 룩이 좋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칭찬했고, 이에 김병세는 "저 결혼한 것 아시죠?"라며 "제 와이프가 15살 어리니 맞춰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미숙은 "그래서 젊어지는 거냐"라며 "그럼 난 이제는 17살을 가야 하네. 연하로. 이제 때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실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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