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의 앰버서더로서 새로운 립 광고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라네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 컷에서 진은 특유의 투명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립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표정 연기와 섬세한 립 표현이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비주얼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단 두 장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립 표현은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글로벌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화면을 꽉 채운 클로즈업 장면에서는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얼굴 윤곽이 강조되며 광고 이미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 3월23일 라네즈는 대표 제품인 '네오쿠션'라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글로벌 앰버서더인 진이 참여한 신규 캠페인과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약 3년 만에 리뉴얼된 라네즈 네오 쿠션 '더 매트'와 '더 글로우'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이 가운데 '더 매트' 라인은 캠페인 시작 직후 한국 올리브영에서 전체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전에 진이 참여했던 '네오쿠션 뮤이'와 '크림스킨' 역시 올리브영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빠른 품절 현상을 일으키며 강력한 구매력을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패션 산업지 WWD(Women's Wear Daily) 재팬은 라네즈의 매출 상승 배경으로 진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브랜드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2024년 진이 앰버서더로 합류한 이후 '크림 스킨 로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캠페인 매출 계획 대비 100% 증가해 예상을 넘는 판매 수치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립 광고 역시 공개 직후 팬들과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진", "광고 몰입도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진은 음악 활동을 넘어 패션과 뷰티 산업 전반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