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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Swim with Jin', 'Swim' 이어 아이튠즈 글로벌 2위..리믹스도 '대세 돌풍'

  • 문완식 기자
  • 2026-04-03
방탄소년단(BTS) 진이 또다시 '글로벌 파워'를 입증하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일(한국 시간) 발표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3월 31일자)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진의 리믹스 버전 'Swim with Jin'이 2위로 첫 진입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 곡의 원곡과 리믹스가 동시에 최상위권을 장악하는 이례적인 성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데 이어, 3월 27일(한국 시간) 'KEEP SWIMMING' 멤버별 리믹스 7종을 공개했다. 이 중 진의 'Swim with Jin'은 얼터너티브 록 기반의 사운드 위에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Swim with Jin'은 미국 24시간 톱 셀러 4위를 기록하며 'Swim'의 다양한 버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6위에 올라 멤버 리믹스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유럽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8위를 기록하며 원곡에 이어 또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Swim with Jin'은 멤버 리믹스 7종 가운데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비주얼라이저 영상 역시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20개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파급력을 보여줬다.

일본 라인 뮤직 프로필 MV 톱100(3월 29일자)에서도 'Swim' 퍼포먼스와 뮤직비디오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Swim with Jin'은 9위에 오르며 리믹스 버전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Swim'으로 3월 30일(현지 시간)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며 통산 일곱 번째 정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연이은 신기록 행진 속에 진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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